태국 방콕 나콘나욕
아티타야CC
태국 방콕에서 동북부 방향으로 약 42Km 거리이며 수완나폼 공항에서 1시간 거리인
나콘나욕주에 위치해 있는 접근성이 용이하고
아름다운 전경과 리조트 시설을 보유한 챔피언십 골프장입니다.
18홀 코스만 운영하다 9홀 증설로 27홀 코스의 골프장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아티타야에서 셔틀버스로 7분거리에 프라임CC 18홀 골프장을 라운딩 할 수 있습니다.
아티타야CC는 고객들의 남족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약7분 거리에 있는
프라임CC와 동시 라운딩 할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2개의 골프장 라운딩 가능합니다.
아티타야 리조트
프라임CC는 18홀(7117야드)로 코스 전체가 평지이며 라운드하기에 편안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큰 호수가 골프장을 에워싸고 있어 주변 타 골프장에 비해 훨씬 시원한 곳으로
아티타야 리조트 와 프라임 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
2개의 골프장을 라운딩 할수 있어 일거양득이라 할수 있습니다.
프라임 리조트
아티타야 태극관 호텔
아티타야CC는 2010년 TPGA대회와 싱아컵대회를 개최하였던 검증된 골프장 으로서
해저드와 벙커가 잘 조화를 이룬 설계가 돋보이는데
7,104야드의 긴 전장길이와 넓은 페어웨이, 빠른 그린, 코스마다 난이도가 있어
플레이어들에게 긴장감을 주고 도전의욕과 성취감을 갖게하여
즐거움과 재미를 한층 더 해주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스는 페어웨이와 곳곳에 자리한 호수가 어우러져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코스 전장이 길고 페어웨이가 넓어 맘 놓고 시원한 티샷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홀마다 워터해저드와 벙커, 홀 주변 나무, 도그레그 홀 등이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고
스코어 방어를 위한 적절한 난이도가 있어 한샷 한샷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크지 않은 그린은 파온에 대한 부담이 크고 빠르고 언둘레이션이 심한 그린은 퍼팅의 묘미를 줍니다.
코스 곳곳에 있는 울창한 나무들은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하고
카트 길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선 원시림 같은 나무들은 숲속에 온 듯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태국의 우기철 페어웨와 그린의 배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많은 자금을 투자하여
배수시설을 완벽히 갖추고 있어
4월부터 시작되는 우기에도 스콜이 한차례 지나간 후 에도 라운딩하기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코스 전장은 긴 편이고 러프는 깊지 않았지만 폭이 좁아서
헤저드 쪽은 경사 때문에 거의 헤저드로 빠집니다.
코스 전장- 7,054 야드(블루). 6,567(화이트). 5,575(레드)로 이루어진
유쾌한 즐거움을 맛볼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라운드를 마친 후에는 부족한 샷 보완을 위해 천연 드라이빙 레인지와
퍼팅 연습장, 어프로치 연습장, 벙커 연습장, 숏 게임 연습장 등이 마련돼 있어 연습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리조트 룸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수영장과 넓은 호수위로 펼쳐지는
자연의 일몰과 일출은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는데 이를 본 골퍼들은 그 경치를 오래 간직한다고 합니다.
본관 70객실, 별관 11객실로 전 객실 한국방송이 시청 가능하며
300야드 천연 드라이빙 레인지와 퍼팅, 어프러치, 벙커, 숏게임 연습장,
클럽하우스 식사(한식부페), 레스토랑, 노래방, 프로샵, 태국 전통 마사지실
시원하고 피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이 있으며
당구장, 인터넷, 바둑 등을 즐길수 있는 휴게실, 미니마트 등이 있어
장기간 체류하는 골퍼들도 많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